| 브랜드 | Seiko |
| 시리즈 | 140주년 |
| 모델 | SSB097P1 |
| 운동 | 석영 |
| 엔진 | 구경 : 6T63 |
| 케이스 크기 | 42.00mm |
| 케이스 두께 | 11.00mm |
| 케이스 소재 | 스테인레스 스틸 |
| 케이스 모양 | 라운드 |
| 경우 다시 | 단단한 경우 다시 |
| 베젤 | 고정된 베젤 |
| 다이얼 종류 | 아날로그 |
| 다이얼 색상 | 블랙 |
| 크리스탈 | Hardlex 크리스탈 |
| 다이얼 마커 | 인덱스 |
| 물 저항 | 100 M |
| 달력 | 날짜 표시 |
| 함수 | 날짜, 시간, 분, 초 |
| 기능 | 아날로그 디스플레이, 크로노 그래프, 타키 미터, 12/24 시간 디스플레이, 100M 방수 |
| 밴드 타입 | 스트랩 |
| 밴드 소재 | 가죽 |
| 걸쇠 | 버클 버클 |
| 스타일 | 스톱워치 |
| 보증 | 1 년 국제 보증 |
| EAN 코드 | 8431242462059 |
| 내부 ID | SSB097P1 |
| 제품 카테고리 |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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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1년 보증. 자세한 내용은 보증 섹션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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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7, 2018
The design is simply magnificent, some say it is a homage to the omega moonwatch, i think this watch has more refinement, class and design, it even reminds me in many ways yo the exquisite patek 5170P. The con is its size, its too big. Not suitable for small wrists. It would look way more beautiful in 40 mm. The meca quartz makes it look classy, the chrono seconds hand is awesome, sweeps and flies back to the 12 in a flash. The colors are perfect, the case is beautiful, classy, sober, as a patek. An excelent buy for a trained eye who values minimal designs, with presence but never tacky.
